공간이 넓은 편이예요 저는 평일 오전에 주문해서 아주 여유로운 1984를 만끽했어요.
책도 있고 팬, 마스킹테이프, 스트커, 엽서부터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서 구경하기에도 좋더라구요.
논커피음료랑 콤부차도 있고 디저트도 있고 다양한 메뉴가 있었어요.
샌드위치는 햄치즈 샌드위치랑 에그샌드위치 두가지로
저는 샌드위치 +아메리카노 세트메뉴발견해서 9,800원 주문했어요.
단품으로 주문하면 아메리카노 5,500원 + 에그샌드위치 7,500인데~!
함께 주문하면 9,800원이니깐 커피만 마시려고 했는데 샌드위치까지 주문해버린.. :)
*음료 테이크아웃 -2,000원
샌드위치가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크로아상은 바삭바삭버젼에 에그샐러드가 듬뿍 들어있어서 부드럽고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맛있게 먹었어요~
연중무휴에다 오전 9시에 오픈! 넓고 쾌적하고 분위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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