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역에서 아주 가까운데 골목안에다 주택개조 건물이라 처음 갈때는 지나치기도 했어요 :)
금색 반딱이는 간판이 딱~~
저는 선물용으로 카스티야를 자주 사는 편이구요
카스티야는 수플레 치즈느낌처럼 아주 부드러운 카스테라 느낌의 카스테라여요. 퍽퍽한 느낌 없어요.
선물하면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를 위한 크루아상 사러 자주 가는 곳이여요
보이는 빵이 카스티야 오리지널~ 초코 카스티야도 있어요
폴식빵은 패스츄리 식빵이라 버터 듬뿍 먹은 식빵이여요~! 그리고 블루베리 브래핀 이렇게 세가지가 베스트 제품이더라구요
크림치즈도 있고
크림 크로와상
오리지널 카스티야가 5,000원 / 카카오가 5,500원 인데
선물용으로 상자 500원 추가해서 12,000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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